[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합창단 153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 "시와 합창의 만남'] 지역아동센터 무료관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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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지원단 작성일14-11-20 14:42 조회10,52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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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
"시와 합창의 만남"
부산의 시인(時人)과 작곡가(作曲家)의 창작곡으로 꾸며져 지역의 새로운 합창음악을 발굴하여 찾아내고,
시민과 공유하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53회 정기연주회 자리에 지역아동센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 연 명 : 부산시립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의 밤 [시와 합창의 만남]
■ 일시,장소 : 2014. 11. 27(목)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 오세종(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 연주곡목 : 안일웅, 백승택, 김종욱, 정승원, 최석태 등 10곡의 창작곡
■ 특별초청 : 테너 장원상(경성대학교 교수)
■ 반 주 : 이승윤, 이경미(이상 부산시립합창단 반주자)
■ 합 창 : 부산시립합창단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부산시립합창단)
■ 신청기간 : 11월 26일(수) 오후2시까지
■ 신청방법 : 댓글신청
- 지역아동센터 : 지역구 / 기관명 / 신청인원 / 담당자 / 연락처
- 아동복지교사 : 아동복지교사 / 신청인원 / 담당자 / 연락처
■ 관람방법 : 공연 시간 전, 부산문화재단 대극장 매표소에서 명단 확인 후, 좌석 착석 및 관람
■ 문 의 : 부산지원단(T.051-44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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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作合唱의 밤 - 시(詩)와 합창(合唱)의 만남 부산시립합창단은 깊은 가는 가을을 맞아 우리부산의 시인(詩人) 선용, 최연근, 배상호, 이말라, 한소자와 작곡가 백승태, 정승원, 최석태, 김종옥, 안일웅 등 창작곡들로 꾸민 「창작합창의 밤 “시와 합창의 만남”」을 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오세종의 지휘로 테너 장원상의 창작가곡 독창무대와 10여곡의 창작합창음악 제153회 정기연주회에 올려 오는 11월 27일(목), 저녁7시30분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오세종의 지휘로 테너 장원상의 창작가곡 독창무대와 10여곡의 창작합창음악을 들려준다. 부산의 시인(詩人)과 작곡가(作曲家)와 부산시립합창단이 첫 무대는 시인 선용의 <동백은 지금>과 <치마 바위 이야기>가 작곡자 백승태의 선율로 덧입혀 연주되며,
두 번째 무대에서는 시인 최연근의 <영도다리 연가>와 <생명-낙동강에 봄이 오면>이 작곡자 정승원의 선율로,
세 번째 무대는 시인 배상호와 작곡자 최석태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창작합창 <민물 꼼장어 사이소>와 창작가곡 <강서의 노래>,<대신공원>이 무대에 오른다. 시인 이말라와 작곡자 김종옥의 <동백섬에서>와 <오륜대 호반에 가면>이 네 번째 무대로 오르며 마지막 무대는 작곡자 안일웅과 시인 한소자의 오륙도를 노래하는 <다섯 섬이, 여섯 섬이(오륙도)>가 마지막 무대를 만들게 된다.
창작은 그 어느 순간에도 멈추면 안 되는 것으로 새로운 합창음악을 발굴하며 찾아내고, 위촉하면서 우리 시대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 또한 부산시립합창단의 의무이자 시민을 위한 도리일 것으로 많은 시민이 지금 현재의 부산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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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산지원단님의 댓글
부산지원단 작성일동구 /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 / 4명 / 임은주 / 010-6861-0609
부산연제구지역아동센터님의 댓글
부산연제구지역아동센터 작성일연제구/ 한빛지역아동센터/ 10명/ 김수겸 / 010-6761-2407
부산지원단님의 댓글
부산지원단 작성일마감합니다!
